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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교육원

> 줄넘기교육원 > 원장님인사말

초등학교 시절 동네에서 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놀이 중 몇가지를 보면 계급놀이, 자치기, 비석치기 그리고 개인이나 팀별로 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게임 중의 하나가 줄넘기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또한 학교에서는 중간놀이 시간을 통하여 접하게 된 줄넘기와의 인연이 어느덧 30여년동안 꾸준한 관심과 남다른 노력으로 현재 대한민국 대표 줄넘기 전문지도자가 된 계기가 되었지 않나싶다.

중학교 1학년 어느 날인가 모일간지 해외토픽에 나온 줄넘기 기사를 보고 언젠가 줄넘기에 대해서는 세계최고가 되고 싶은 꿈을 가졌었고 고등학교 때는 복싱을 하면서 발의 풋워크와 민첩성, 순발력, 스피드 그리고 심폐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 거의 매일 줄넘기 운동을 하다시피 했습니다. 이때는 줄넘기하는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습니다. 한 시간을 해도 두시간을 해도 피곤하거나 지칠 줄 모르는 전천후 체력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줄넘기 덕분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대학교 때는 뭔가 기록을 내고 싶고 세계기네스기록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가 있었습니다. 줄을 넘는 목표가 있다는 것 그것은 누가 뭐래도 나의 가장 큰 행복이었고 희망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음악줄넘기를 처음 보급한지 어느덧 13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는데 그동안 줄넘기 강산도 엄청나게 변하였습니다. 1992년 이후 20여년동안 2,000여회의 줄넘기 공연 및 줄넘기연수를 통해 12,000여명 이상의 줄넘기 연수생을 배출하였으며, 200회 이상의 TV나 각종 매체의 출연을 통하여 줄넘기 운동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운동으로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2003년 5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사단법인 대한줄넘기협회를 설립하여 매년 봄 가을로 개최하는 “전국학생단체줄넘기선수권대회”와 “전국음악줄넘기창작경연대회”는 명실공히 가장 공신력 있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협회 부설 기관인 한국줄넘기교육원에서는 최고의 음악줄넘기 교육연수기관으로서 새로운 줄넘기 프로그램, 새로운 줄넘기 기술 등 새로운 교재나 용품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힘들고 재미없는 전통적인 줄넘기 이미지를 신나고 즐거운 혁신적 운동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